담아 온 글 용서함으로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쇼그렌증후근 2010. 11. 15. 18:56 *♡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♡*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.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.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.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.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.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.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.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.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만약 미움을 지운다면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?[ 좋은생각 중에서 ] 메일 쓰기 이름으로 검색 현재 편지함 전체 편지함 주소추가 수신허용에 추가